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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숭아 물들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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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포프라임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3-08-11 17: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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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쁜 봉숭아 꽃과 백반을 찧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 하셨지만 손톱에 붉은 꽃물이드니 옛 생각이 나시는지 함박 웃음을 자아 내셨습니다.

오늘은 마치 소녀가 되신 듯 부끄러워 하시는 우리 어르신들~ ~

어르신들 사랑합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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